찬란한거위M210498
가인님 서울의달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목소리도 심금을 울리는거 같습니다ㅠ
듣다보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가사가 너무 슬퍼요
어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할까요
가인님 서울의달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목소리도 심금을 울리는거 같습니다ㅠ
타향살이 하는 분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가사예요. 애절한 노래도 정말 가슴이 아파요
가인님 목소리때문에 더 느낌있어요. 서울의달 심금을 울리는 곡이시요
가사랑 곡조가 참 아린 노래죠... 가인님이 부를 때 제일 멋져요~
그게 바로 재능아닐까여... 신이내리는재능이조
어머니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노래네요ㅠㅠ 가사가 시같아요
맞아요ㅠㅠ 가인님 노래들이그런거같아요
가인님 서울의 달 가사 보고 저도 나물과 된장찌개 먹고파 지네요 가사도 심금을 울려요
노래 가사도 참 슬퍼요 가인님의 감성까지 들어가서 더 슬프네요
노래가 정말 이쁘죠~ 들을때마다 감동해요
제가 들어도 가사가 슬픕니다~
슬픈곡을 가인님 목소리로 들으면 더 슬퍼요 가사가 너무 슬프죠
서울의 달 들으면 마음에 그늘이 생겨요 싫은 그늘이 아니라 그냥 아련해지는거요
가인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구슬프게 들리는거 같아요ㅠㅠ 역시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첫소절부터 반칙이에요 눈물 찡~ㅠㅠ 목소리와 가사가 울라고 작정하고 만든 노래 같아요ㅠㅠ
가인님 표현력이 더해져 너무 슬프죠 가사에 집중하면 진짜 눈물이 찔끔 나와요ㅠ
가인님 목소리는 왜이리 구슬플까요 잔잔한 마음에 파동을 만들어요
진짜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으면 더 와닿아요 가인님 감성이 정말 눈물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