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풍 창법이 

너무너무 매력적인 

송가인님

한복을 개량한듯한 

특별한 의상을 입은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축하공연

무대를 멋있게 만들었어요. 

 

첫곡

월하가약을 부를때는 

목소리에 한과 애절한 감정을 담아

절절하게 노래를 불러서

울림과 여운이 매우 강하게 이어졌어요.

 

엄마아리랑

노래부를때는

리듬을 경쾌하게 타며

국악풍 창법으로 

깊이있게 노래를 불러서 감동적이었어요.

 

전 출연진들과 함께

진도아리랑과 

쾌지나 칭칭나네

노래를 부를때는

우리 노래의 신 같았어요. 

 

최고의 소리꾼이라고

말하고 싶은 

송가인님 

완전 너무 대단한 실력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