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이땐 또 뭔가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가창력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지요 고음이 시원하고 특유의 허스키함이 곡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나른한 오후에 들으면 잠이 확 깨고 넘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역시 가인님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