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N125360
신미래님 너무 예쁘셔요 노래도 좋아요
신미래님의 풍각쟁이를 듣는 순간 넘 놀라서 기절할 뻔 했어요..ㅎ
특유의 간드러진 애교 섞인 목소리가 저의 영혼을 훔쳐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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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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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바로 옆에서 오빠에게 투정 부리는 듯한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넘 넘 황홀합니다...^^
7년간의 힘든 무명 가수 기간을 이겨내신
울 "신미래"님의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