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데뷔하고 앨범도 냈지만 불러 주는 곳도 없고, 앨범을 내서 가요제도 출전 하지 못하지만 물리치료사 일을 병행하면서 가수에 대한 꿈을 접지 않고 기나긴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트롯 요정으로 등극한 울 신미래님을 응원합니다...^^ 꾀꼬리같은 특유의 가성으로 왕성한 활동으로 발전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함께 해주세요...^^ https://youtu.be/WiZgrw9Nb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