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오래간만에 보는데 저때는 a.k.a 제주댁...?이었던 지은님ㅋㅋ 정말 두 아이의 엄마가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다 해도 되는 건지 ㅎㅎㅎ 창법이랑 빙빙빙 노래도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