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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지은님 가족 마이산에 놀러가셨는데 관광객분들이 알아보시더라구요.
관광객들 사이에서 즉흥적으로 벌어진 지은님 버스킹.
신곡 굽이굽이도 부르고 꽃타령도 불렀네요.
지은님 아이들에게 수술한걸 설명하는데 아이들도 착하고 남편분도 착하시고.
그 장면 보고 울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