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진님이 좋은 계기는 역시 겸손함이 있는 모습 같아요

유진님 작년에 트롯 어워즈 시상식을 앞두고 인터뷰 하시는 모습을 다시 봤어요

미트에서 미라는 최종 결과를 받고 나서기도 하구요

짧은 영상이지만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을 했어요

서울여자 이미지를 갖고 싶다고 ㅋㅋ서울말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유진님이네요

그리고 기자님께서 혹시 받고 싶은 상이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유진님이 여신상을 받고 싶다고 다소 귀엽고 엉뚱한 대답을??? ㅎㅎㅎ

그렇지만 역시 유진님하면 나이다운 이런 귀여운 모습들도 있지만 차분하고 겸손한 면도 많이 있다는게 매력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할머니가 유진님을 키워주셨죠

어디서든 겸손하고 바른말을 하라고 늘 당부하셨던것같아요

할머니의 이런 가르침을 교훈삼아 유진님도 늘 노력하고 계신 것 같구요

이래서 안 좋아할수가 없네요

다들 공감하시는지??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