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오유진양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오유진양이 5월1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할머니와 캠핑하며 속내를 털어냈어요.
"아빠랑 같이 있었던 시간이 짧았던 만큼 추억거리도 없었고 그냥 할머니랑 엄마가 아빠가 생각이 안날 만큼 행복하게 살게 해줘서 생각이 안난 것 같다”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 자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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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즐거운사자K125300
아빠하고 나하고에 유진양 나왔군요~~ 어릴 때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잘 성장해서 엄마가 너무 자랑스러울듯요
- 뛰어난하마G116429
아버지의 부재속에서도 오유진양이 반듯하고 예쁘게 자라준것만으로도 아빠가 기뻐하실겁니다!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유진양 참 잘컸어요...속도 깊고...어린 나이임에도 ... 할머니와 어머니와 항상 행복하세요
- 미여우랑랑I232618
할머님이 참 육아에 공을 많이 들이신것같아요. 그 마음을 알아주는 유진님도 너무 착한 효녀구요. 두분의 조합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