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양 노래 듣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어린 나이에도.. 감성 살려서 정말 애절하게 잘 불렀어요. 유진양 꼬꼬마 시절부터 봤는데.. 이쁘게 잘 커서 흐뭇해요.. 언제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