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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3회 재방송을 봤는데 <선배의 매운맛> 특집이라 그런지 오유진님이 안경선배인 안성훈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노래 제목도 얄미운 사람ㅎㅎ센스 좋네요!
노래실력도 쇼맨십도 역시 화려한, 트롯공주 오유진을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