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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의 명물이 따로 없네요
통통 튀는 상큼함과 매력 과즙이 팡팡 터지는
유진 양의 [낭랑 18세]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러블리하게 불러서 분위기를 팍팍 띄웠는뎅~
소쩍새가 잘못 물고 왔나 봐요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ㅠ.ㅠ
마스터 님~~~~미~~~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