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많이들으셔서 저도 많이 듣는데 목소리가 시원하고 너무 귀여워요
눈부신늑대I23214맑고 청량한 음색에서 나오는 한 소녀의 '오늘이 젊은날'은 코로나로 시름에 젖은 국민들께 한줄기 빛과 소나기 처럼 위로와 시원함은 주기에 충분한 노래였습니다.오유진양!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