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W127632
보기만 해도 부럽고 부러운 뉘집 딸래미
유진양 어쩜 그렇게 재주가 많고 이쁜가요~
뉘집 딸래미인지 넘 부럽네요.
저도 다음에 유진양 같은 딸 낳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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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재치있는계단I53634
할머니 노래교실 따라다니다 노래를 했다는데 맛깔나게 노래하더군요
- 자유로운독수리C126207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죠 유진양
- 고요한캥거루F127811
유진양 보면 너무 예쁘고 똘망해서 좋네요
- 이상적인삵M127194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변치않는멜론X116759
저도 재주많은게 부럽네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유진양 항상 건강하고 홧팅하세요
- 열린자두A124154
그렇죠...ㅎ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하죠...ㅎ^^
- 상냥한벚꽃G118483
슬픈 사연 있어도 밝아서 대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