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캥거루F127811
진짜 유진님 부모님은 복받으셨어요
초등학생 이었을때 경연대회에서 섹스폰 불면서 노래했을때 충격이었어요~너무 잘불러서 어린애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감성이 풍부했어요^^지금 모습 그대로 간직하면서 더 발전해가길 바래요^^유진이 어머님은 유진이 보기만해도 좋으시겠어요~저는 아들 보기만하면 짜증이 확 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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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창조적인장미R128270
맞아요~~ 복덩어리 부러워요!!
- 창의적인비둘기G126621
이 찬원 언제까지나 응원할께요
- 열린자두L125554
경연대회에서 섹스폰 불면서 노래 한 영상이 있나요? 찾아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 변치않는멜론X116759
저도 섹소폰 부는영상 찾아볼게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정말 멋지네요~ 유진양 응원합니다
- 친절한두리안N126660
그니까요 너무 부러워요 어머님 ~~ 얼마나 좋을까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부모님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자유로운독수리E129207
앞으로도 더 성공 하실거에여~
- 상냥한벚꽃G118483
섹스폰도 잘 부는군요 엄마는 뿌듯하시겟지요^^
- 열린자두A124154
정말 어린 나이지만 가창력이 좋네요...ㅎ 응원합니다...^^
- 변치않는멜론V208459
정말 어린시절부터 봐서 아는 사이 같고 좋아요 호감
- 미여우랑랑I232618
지금도 너무 어리지만 더 어릴 때 색소폰 들고 나와서 무대하던 모습이 정말 놀라웠죠.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