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어머 이제 중학교 졸업하고 올해 고 1 되는 건가요??? 워낙 어려서부터 봐서 그런지 그래도 고등학생인 줄 알았는데 아직 중학생이였다니~ ㅋ
이제 중학교 졸업했다는
오유진양
출전해
만든 무대
너무너무 예뻤어요.
홍진영 원곡
'사랑의 배터리'
노래 선곡해
공주같은 화이트 무대 의상을 입고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열심히 노래하고
댄스 퍼포먼스를 해서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프로패셔널한 연륜있는 가수처럼
노래하기전 큰 소리로
인삿말을 하고
'박수' '함성'
이라고 소리지르며
호응유도까지 할때는
해맑고 밝아보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존재 자체로도
밝은 에너지를 주고
상큼한 보이스로
사랑스럽게 노래하며
긍정 에너지를 주는
오유진양
자주 방송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이어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