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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소 띈 표정 자체로
힐링을 선물해주는
오유진양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 출근하는 모습
넘 예쁘고 러블리했어요.
베이지색 패딩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큰 텀블러 든채로
방송국 출근하는 오유진양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띄며
팬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 사랑스러웠어요.
출근길에 있는 팬들에게 인사할때는
넘 귀엽게 하트를 만들면서 발 올리고
예쁜 포즈를 취해서
완전 깜찍발랄 그 자체였어요.
팬들과 눈 마주치며
잠은 잘 주무시고 나왔냐고
정감있게 묻고
떡국은 많이 드셨냐고 묻기도 하며
친근하게 교감도 하는
오유진양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따뜻한 정이 넘쳐서
인간적인 매력도 느껴졌어요.
오유진양
계속 승승장구하며
대형스타로 자리매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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