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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바람의 남자들이라는 프로에서 불렀네요
3년전 지금도 애기지만 더 애기 때인 태연님 얼굴에서부터 그저 너무나 엄청난 풋풋함이 느껴져요
그런데 그루브를 타며 소울풀한 거미의 노래를 능숙하게 소화하네요
옆에 엠씨 김성주님부터 다른 성인 가수분들 다 찐으로 놀라고 즐겁고 감탄하고~~ 연발입니다
대단한 태연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