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김태연양 101회차 화밤 무대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요즈음 김태연양 보면

정말 날이 다르게 

성장하고 성숙해진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어린이라고 하기 보다는

소녀 김태연이라고 불러야될 것 같아요.

101회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에서 '뿐이고' 노래를

다양한 음색으로 

물러서 매력적이었어요.

저음에서는 허스키한 국악음색이

표현되기도 하고

고음에서는 꺽기 넣은 정통트롯창법

간드러지는 음색도 표현되기도 해서

묘한 매력이 느껴졌어요.

김태연양

꾸준하게 노력하며 

실력이 좋은 가수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인정받고 

더욱 더 열정적인 응원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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