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제 화밤을 보신분들은 뭉클한 감동을 느꼈을것이다.
좀체 예능에 출연을 하지 않으신 윤복희 선생님께서 오직 '태연이 너땜에 나왔다'라는 멘트는 팬들을 감동시기기에 충분했다.
가왕은 가왕을 알아보는 법이다.
귀한 걸음해 주신 윤복희 선생님의 건강를 빌며 팬의 일원으로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