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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을 알고부터 트로트를 알게됐다.
트로트엔 나름의 인생이 녹아있다.
유치한 가삿말 같지만 깊이 새겨듣다보면 어느새 힐링이되고 정화가 된다.
어르신들이 노동요처럼 트로트를 흥얼거린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최근 화밤에서 첨으로 커버했다던 나훈아님의 '허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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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대한거북이B55910
신고글 감성천재 김태연이 부르면 명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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