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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로트 경연엔 어린 10대들의 등장도 볼거리다.
어른못지 않는 감성에 혀를 내둘릴 정도로 꺾기도 일품이다.
대표적인 10대 가수로 김태연양을 들 수 있다.
미스트롯2경연때 첫곡으로 부른 대전부르스는 마스터들의 격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태연양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당시 한약부작용으로 얼굴이 부어나왔다고 ㅎ
정말 어린나이부터 노래를 넘넘 잘해서 기대가 넘되는 가수인것 같아요
이제11세 초등5학년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태연양 응원합니다.
어쩜 저렇게 잘부를까요 여러번 보게 되는 무대네여
당시 9살 감성이 저정도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까 싶어요.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ㅎㅎ
맞아요. 우리나라 트롯계를 짊어지고 나갈 주역입니다.
얼굴이 부어도 넘 귀여운 태연양 ^^ 노래실력이 넘 좋아서 얼굴은 암시롱도 안합니다~~
우린 귀여운데 태연양은 저영상이 흑역사라고 하더라구요. 가수가 노래로 승부하는거죠. 지금은 얼마나 예뻐졌나 보셨죠?
태연님 진짜 ㅎㅎ 귀여워라~~
귀엽고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넘 예쁜 태연양입니다.
이영상을 싫어하는지 몰랐네요 귀엽기만 한데
그쵸? 이제 멋을 아는 11살이라 예전 영상이 맘이 안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