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로트가 지쳐있는 우리삶에 활력소를 주는건 사실이다. 단절되어있는 세대간의 가교역활도 트로트가 한몫한다. 트로트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으려면 트로트가수,기획사,방송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금의 트로트 열풍을 진단해 봐야한다. 넘 상업적으로 흐른건 아닌지? 넘 알려져있는 가수만 찾을게 아니고 실력있는 무명가수들을 외면한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