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로트의 꿈나무들

요즘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들이 방송사마다 즐비하다.

그러다보니 방송사만 바꿨지 같은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게중엔 10대 초등부들의 등장이 눈에 뛴다.

고만고만한 또래끼리 평소엔 어울리다가 경연땐 어쩌수 없는 경쟁자 된다.

점수가 낮으면  간혹 우는 모습도 보여 안쓰럽기도하다.

어린아이들의 동심에 상처가 되지 않는 오디션  방법도 간구해 봤음 좋겠다.

 

0
0
댓글 7
  • 변치않는멜론X116759
    꿈나무들이 잘 컸으면 좋겠네요
    • 원대한거북이B55910
      작성자
      아이들은 경연 자체보다 꿈을 심어주는 프로였음 좋겠어요.
      훗날에 언제든 도전할 기회가 많으니까요. 
  • 섬세한낙타P118136
    자라나는 새싹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요
    • 원대한거북이B55910
      작성자
      트로트의 명맥을 이어가려면 어렸을때부터 경연기회가 많아야되겠죠.
      응원합니다.
  • 빠른나무늘보R126892
    운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다들 멋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눈부신늑대I23214
    트로트의 꿈나무 성장 발전 화이팅입니다 
  • 신속한박하C128391
    그렇기도하네요.. 잘크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