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로트의 꿈나무들

요즘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들이 방송사마다 즐비하다.

그러다보니 방송사만 바꿨지 같은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게중엔 10대 초등부들의 등장이 눈에 뛴다.

고만고만한 또래끼리 평소엔 어울리다가 경연땐 어쩌수 없는 경쟁자 된다.

점수가 낮으면  간혹 우는 모습도 보여 안쓰럽기도하다.

어린아이들의 동심에 상처가 되지 않는 오디션  방법도 간구해 봤음 좋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