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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돌리다 우연히 태연양 무대를 보게 됐는데 노래에 감정이 절절하니... 감동 받아서 울컥했네요.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 너무 귀여워요. 나이도 어린데 어쩜 이리 잘 할까요!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