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W127632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들어 볼께요
어부의 노래는 박양숙님께서 부르신 노래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눈가에 이슬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네요.
제 고향도 남쪽의 섬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어릴적 행복했던 시절이...
오래전 고향집 초가집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박양숙님의 노래도 좋지만,
류원정님의 노래는 또 다른 서글픔을 가져다 주네요.
류원정님 부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