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배아현 본인이 소개하는 가수가 된 사연

2021년 신년특집으로 대전 KBS "뮤직런"에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전국노래자랑을 거쳐 가수의 꿈을 키웠고 고등학교때 주현미 모창을 잘해 '히든싱어' 주현미편에 출현해 인연을 맺었고 2020년 SBS '트롯신이 떳다' 에서 5위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며 이때부터 팬클럽이 형성됐다고 하네요.

이미자의 '황포돛배' 김상진 '고향이 좋아 주현미 '정말 좋았네'를 불러 설날 분위를 

잘 살려주며  맹수지 아나운서에게도 꺽기 기술을 알려주며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 

사연은 얘기 안했지만 한참 활동할 시기에 코로나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을 것 같은데 미스트롯3에서 2위한 계기로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정통트롯의 큰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