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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평소에 뭔가 많이 듣던 노래인데 문희옥님 노래라고 하네요
암튼 갈라쇼에서 혜연님이 선곡하셨는데 고풍스러운 양장 스타일의 의상 잘어울려요
의상에 걸맞는(?) 살랑살랑 댄스도 귀엽궇ㅎㅎ
지켜보는 방청객들 어머님들 아버님들(?) 모두 다 같은 미소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ㅎㅎ 누구나 그럴 것 같아요 어찌 이 무대를 보고 안 웃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