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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다람쥐 강혜연 가수님께 오늘 100표 쏘고 갑니다.
6시내고향에서 열심히 활약중인데도 아직 인지도가 살짝 부족해서인지 1%대네요ㅠ
팬마음 어플서 3표씩 하는데도요.
그래서 투표권 부스터 응모해서 투표권 두둑히 받아 투표하고 갑니다.
비록 1%이지만 그분들이 다 찐팬들인거 아시죠?
EXID, 베스티 같은 아이돌시절부터 미스트롯 출현할때부터 지금까지 강혜연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