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강혜님 이뻐지셨네요.손하트도 얼굴만큼 예쁘게 했어요
10월에 가족들과 같이 강원도 다녀왔는데
드디어
강혜연님..공연을 볼수 있나 싶었는데..
강혜연님 노래 부른것을 볼수있을까?
싶었는데..ㅠㅠ
술마시고 시간을..ㅠㅠ
강혜연님..
언젠간 꼭..볼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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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섬세한낙타I116736
아쉽게 시간을 맞추지 못하셨나보군요.. 강원도 가셨는데 아쉬우셨을 것 같네요. 하지만 기회는 또 오리라 생각되니 다음에는 꼭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명랑한삵I129632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쉬웠겠어요
- 경이로운호랑이U122913
혜연님 손 하트 ❤ 받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