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연예인평가단의 판정에 대하여 느낀대로...

연예인평가단의 현역가수를 평가하는 심사가 많이 아쉬웠다는 느낌이다.  본인들의 현역동선배 또는  후배가수를 평가하는  태도가 응원 또는 격려보다는 흠집내기로 상처를 받기에 충분한 의욕이  드는부분은  나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무척 안좋게 보였다. 최종전평가점수는

최저점 60, 50,  심지어는 40점 과락 까지 부여하는 태도는 장난으로 느껴지기도하며  분노마져 느끼게했다. 연예인판정단의 개인별 판정점수가 공개되지 않는 약점을 이용해 즐기는 느낌까지 들였다. 동료가수 흠집내기 판정이나 점수주기는 반드시  시정됐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