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어쩜 이렇게 화사하게 웃을까요~어린친구가 연륜 있는 쟁쟁한 성인가수님들 사이에서 경쟁하기 힘들었을텐데도, 당당히 멋있게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늘 발전있는 가수 다현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