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다현양 한일가왕전 어부의 노래 잘 들었어요. 어린 나이에 어쩜 그렇게 감성 충만하게 노래 잘 부르는지.. 기특해요^^ 부모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우리 다현양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