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휴가 가기전 공항에서 언니들이 다현양에게 장난을 했어요 일행중에 여권 두고 온 사람이 있어서 같이 못간다고 했네요 다현양 깜짝 놀랬다가 장난임을 알려주자 안심합니다 한바탕 웃고 나자 서로와 더욱 친해진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