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꼈는데 이렇게 작고 어린아이가 힘있게 잘부르지 생각했거든요. 여전히 힘이넘치는 무대 보여주고 있네요. 거기다 요새 연기에서도 좋은모습 보여주는데 앞으로 여러방면에서 기대되는 유하양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