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볼때는 까칠하고 예뻐서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데 실물 영접하니까 바비 인형처럼 얼굴도 너무 작고(내얼굴도작은데 더 작아서 놀랬음) 청순미 가득한 미소로 다가와서 팬들에게 일일히 인사하고 반갑게 맞이하여 감동 받았어요. 앞으로 #딱백년만 #도찐개찐 #내게오세요 #내가찜했어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