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요요미님도 타지에서 올라오셨군요

그래서 외로울때가있다고 하시는데 살짝 울컥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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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똑똑한복숭아O116453
    타지생활 참  힘들죠
  • 즐거운사자K125300
    엄마가 서진님 좋아해서 ㅋㅋ 저는 수사반장 보러 들어오고 엄마는 거실에서 살림남 보고 계시던데~ 요요미님 요리해주러 오셨네요~~ 정말 친한가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타지생활 참 힘들텐데 잘 버티시구계신거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울컥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타지생활 힘드시겠어요. 더더 대박나세요
  • 무한한오리A127820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