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요요미님 수수한모습에 이야기도 잘하시네요

BBS 보이는 라디오에 나오셨더라구요

방송 메이크업이 아닌 수수한 메이크업이 더 어려보이시는 거 같아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웃음소리가 시원시원하셔서 저까지 기분 좋아졌어요ㅋㅋㅋㅋ

요요미님 가족들끼리 있을때도 엄청 활발하셔서 아버지께서 요요미님 없는 식사시간이 절간 갔다도 하셨대요ㅋㅋ방송과 같은 모습이신 거 같아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마지막 우쭈쭈곡 까지 너무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