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수 밖에 없는 트로트계의 귀요미, 요요미 양ㅋ 트로트계에 귀요미들이 많은데 성인이 되어서도 귀여움을 잃지않는, 인정하게되는 귀요미인거같습니다. 평소 목소리도 애기같은데 트롯 부를때면 애절함을 그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신기할때가 많네요. 너무 귀엽고 깜찍한 요요미를 응원합니다. 6시 내고향도 항상 애청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