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유벤져스가 선택한 중2때 전유진양

4년전 '최일구의 라디오'에 출연한 전유진양 

 

유벤져스(  박현우 작곡가 이건우 작사가

정경천 편곡자 )가 편애중계에서 픽한 중2 전유진양

 

중1때부터 트롯을 좋아했고 아이돌보다는 '현빈'같은 배우를 좋아하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친구들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유벤져스가 편애중계로 작곡해준 '사랑하실렵니까?'와 이미자의 '남주골처녀'를 라이브로 불러 주는데 나이에 비해서 맛깔나게 부르는 것이 트롯 신동이 맞군요.

 

이 방송에서 이 건우작사자가 3~5년후에 대성할 것이라고 했는데 올해 현역가왕이 되고 일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네요.

 

트롯신동 유진양이 이렇게 성장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트롯가수가 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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