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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가왕전에서 부른 페티킴의 '사랑은 생명의 꽃'은 대형가수들만 불렀던 어렵고 가창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감동을 줄 수 없는 심오한 곡이다.
이 곡을 국제무대에서 상대방이 깜짝 놀라게 부르니 유진양은 트롯만이 아니라 어느 쟝르를 불러도 다 소화해낼 능력이 있는 것을 다시 입증했어요.
앞으로도 얼마나 진화하고 성장할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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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진화하고 있는 유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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