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울림은 익히 알았지만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어우러져 진짜 디너쇼같은 느낌을 주는 무대였네쇼 또 여유로움은 정말 나이를 잊게 만드네요~~^^ 현재는 한일가왕전에서 맹활약 중이죠~. 1:1 동점인 가운데 최종우승으로 이끌어 주리라 믿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