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전유진양 산뜻하고 상큼한 모습을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서 보여주었어요.

 

 

전유진양 

요즈음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서 좋아요. 

 

손태진의 라디오에 

출연을 한 

전유진양

긴 생머리와 하늘색 셔츠, 파란 스트라이프 넥타 맨 스타일로

산뜻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전유진양 모습 보는 것 자체로도 

시원해지는 느낌 들었어요.

 

손태진님을 

'오빠'라고 부르며 

대화를 나눌때는 

10대 소녀의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말투를 말을 해서 

귀엽고 넘 예뻤어요.

 

무대에서는 프로패셔널하기도 하고 

강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유진양이 

라디오 실내스튜디오에서는 

감성적으로 '인생이란'노래를 

집중해서 부르고 

소녀처럼 풋풋하게 말을 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어요.

 

전유진양이 지금처럼 

항상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