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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너무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전유진양
파주에서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도
넘 예뻤어요.
트레이닝복 편하게 입고
퇴근할때
녹화하느라고 지쳤을건데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환하게 웃어주고
팬들의 질문에 하나 하나 성의있게
답변 다 해주며
팬서비스
성의있게 하여서
감동적이었어요.
팬들이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해달라고 할때는
두손의 손가락으로 브이자 만들어
예쁜 포즈 취해주며
성의를 다해서
넘 예뻐보였어요.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이
정말 예쁜
전유진양
빛나는 스타로 우뚝 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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