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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양
인형처럼 예쁜 모습으로
2024 문경사과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멋진 모습 보여주었어요.
남이가 노래를 첫곡으로 시작하며
분위기 최고조로 끌어올린후
락장르
'네버랜드'
노래를
자신감있는 가창력과 성량으로
잘 불러서
완전 인상적이었어요.
락장르 노래 부를때는
넘 잘 불러서
젊은층 어필 제대로 될것 같았고
팬 연령층 확대될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노래를
폭 넓게 부르며
팬층을 확대하고
더욱 더 많은 팬들의
큰 사랑 많이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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