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미스터로또에 풍금님 나와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만들었지요
풍금님 진짜 너무 매력이 넘치시는 거 같아요~~
구수한 말투 애교섞인 목소리.. ㅋㅋ
미스트롯 떨어지셔서 안타까웠는데~~ 또 미스터 로또에서 뵈니 엄청 반갑고 좋으네요.
역시 강자라~ 안성훈님하고 붙으셨 ㅋㅋ
나훈아님의 니~ 를 부르신다고 해서 응? 니? 라는 노래가 있었나 했는데~~
오메~ ㅋㅋ
니가 도대체 뭐야~ 한소절 부르는 순간 아!!! 이 노래!!!! ㅋㅋ
모야모야 왜 이렇게 애교쟁이 처럼 부르시는 거예요? 왜 이렇게 또 잘 어울리시는 거예요?? ㅋㅋ
나도나도 노래방 가면 풍금님 처럼 불러봐야지~~ 저도 한트롯 하거든용 ㅋ
96점 나왔는데 점수 잘나왔다고 방방 뛰시는 풍금님 ㅋㅋ 너무 귀여워..
안성훈님은 오 이제 댄스에 자신이 붙으신건가요??? 삐에로는 나를 보고 웃지를~~~
토끼춤을 깡총깡총 잘도 뛰시는 ㅋㅋ
엄마가 보다가......몸 가벼운거 봐라~~~ 통통 튄다~ 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나날이 잘생긴 교회오빠가 되어가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 매력쟁이들의 대결~ 빰빰~~
근데 나 오늘 왜 이렇게 머리에 니가 도대체 모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고야~~ 가 맴맴맴~~~ ㅋ
중독성 갑이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