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선배에게 괄시 받아 마음 고생한 서진님

선배에게 괄시 받아 마음 고생한 서진님

가수인데 장구 치면서 노래 불렀다고 선배 가수한테 괄시를 많이 받았었다고 하네요

장구 치면서 노래부르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왠만한 노력으로는 어림도 없는데 정말 너무들 하더라고요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전화까지 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참 옹졸한 분이 많네요 

지금은 너무너무 잘되서 제가 더 기쁘네요 탄탄대로 승승장구하며 꽃길만 걷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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