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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 도네요 스물세살 어린 나이에 집에 보탬이 되고자 저 추운 날 항상 먼곳을 오가며 행사를 다녔다니..
무명이라 출연료도 많지 않았을거고 또 연락이 안오면 행사를 갈 수 도 없었겠죠
유튜브에 영상이 있어서 보는데 왜이렇게 슬픈지
저 시절의 서진님에게 가서 수고했다고, 넌 꼭 성공할거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서진님의 저런 시절이 있기에 지금의 국민 가수 서진님이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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