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알림
스크랩
작성글
장날이다는 원곡이 2015년에 나온 곡인데, 박서진님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전 새롭게 소화해버린 느낌?
장터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랑 사람 사는 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괜히 마음 따뜻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