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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님 가족들도 너무 따뜻했어요
특히 부모님을 위해 직접 지은 집이라는 거, 진짜 효심 최고!
어머니가 이민우 칭찬하니까 슬쩍 나가서 낙지 굽는 것도 웃기면서 귀여웠고,
아버지 배에 타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도 잔잔하면서 감동적이었어요